🔮 타로봄

타로 AI 프롬프트 모음

🎯 질문 다듬기

고민이 뭉뚱그려져 있으면 카드도 뭉뚱그려 답합니다. 물을 수 있는 형태로 바꿔 줍니다.

빈칸 채우기

이름·연락처·소속처럼 나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적지 마세요.

붙여넣은 다음에는 AI와 대화하듯 상황을 더 알려주면 풀이가 점점 정확해져요.

이 프롬프트 전문

위 칸을 채우면 대괄호 자리에 그 내용이 들어갑니다. 선택 칸을 비우면 그 줄은 통째로 빠집니다.

[역할]
너는 타로 상담을 오래 해 온 사람이야. 아직 카드는 뽑지 마.
지금 할 일은 해석이 아니라 **질문을 다듬는 것**이야.

[내 고민]
[지금 고민]

[해 줄 일]
1. 이 고민이 왜 지금 답이 안 나오는지 한 줄로 짚어 줘.
   대개는 서로 다른 질문 두 개가 한 문장에 엉켜 있어서야.
2. 타로로 물을 수 있는 질문 세 개를 만들어 줘. 셋은 각도가 서로 달라야 해.
   · 상황 : 지금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
   · 나   : 내가 무엇을 붙잡고 있고 무엇을 피하고 있나
   · 선택 : 어느 쪽으로 가면 어떤 흐름이 되나
3. 질문마다 몇 장짜리 배열이 맞는지, 자리 이름을 뭐라고 붙일지 같이 적어 줘.
4. 마지막에 셋 중 지금 나에게 제일 급한 게 뭔지 하나만 골라 주고 이유를 한 줄로 달아 줘.

[이런 질문은 만들지 마]
· 날짜를 맞히라는 질문 ("언제 연락 오나요")
· 예/아니오로 끝나는 질문 — 카드가 할 말이 없어져
· 다른 사람 속을 캐는 질문. 대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형태로 바꿔 줘

[말투]
존댓말로, 어려운 용어 없이 써 줘.

이 프롬프트 쓰는 법

타로가 안 맞는다고 느낄 때, 원인이 카드에 있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. 대개는 질문이 아직 질문이 아닌 상태입니다.

언제 쓰면 좋은가요

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” 처럼 고민이 뭉뚱그려져 있을 때 씁니다. 이 상태로 카드를 뽑으면 카드도 뭉뚱그려 답합니다. 카드가 애매한 게 아니라, 애매한 질문에 정확히 대답한 것뿐입니다.

특히 이럴 때 효과가 큽니다.

  • 뽑아 놓고 무슨 말인지 몰라서 계속 다시 뽑게 될 때
  • 같은 걸 며칠째 물어보고 있을 때
  • 질문을 적으려는데 문장이 안 만들어질 때

쓰는 법

위 칸에 지금 고민을 그냥 말하듯 적으면 됩니다. 정리해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. 오히려 정리하려다 진짜 고민이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, 떠오르는 대로 적는 편이 낫습니다.

복사해서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 붙여넣으면 질문 세 개가 나옵니다. 셋 중 하나를 골라 스프레드 모음에서 배열을 하나 정해 뽑으시면 됩니다.

왜 질문을 세 개로 나누나요

고민 하나에는 대개 서로 다른 질문 두세 개가 엉켜 있습니다. “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까요”라는 문장 안에는 사실 이런 것들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.

  • 지금 회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(상황)
  • 내가 진짜 못 견디는 게 무엇인가 (나)
  • 나가면 어떻게 되고, 남으면 어떻게 되나 (선택)

이 셋은 뽑아야 할 카드도, 봐야 할 자리도 다릅니다. 한 번에 물으면 카드가 어느 쪽에 답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. 그래서 나눕니다.

이런 질문은 피하세요

날짜를 묻는 질문. “언제 연락 오나요” 같은 질문은 답이 나와도 확인할 방법이 없고, 안 맞으면 타로 자체를 못 믿게 됩니다.

예/아니오로 끝나는 질문. 카드가 할 말이 사라집니다. 이런 질문이 꼭 필요하다면 예/아니오로 묻고 싶을 때를 쓰세요.

남의 속을 캐는 질문. 상대가 무슨 생각인지 물으면 답이 나와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. “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나”로 바꾸면 그때부터 쓸모가 생깁니다.

이어서 해볼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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