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도구는 무엇인가요
타로봄의 다른 도구는 전부 여기서 카드를 뽑아야 쓸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집에 덱을 두고 직접 뽑는 분들도 많고, 그분들이 막히는 지점은 뽑기가 아니라 뽑고 난 다음입니다.
카드 세 장을 앞에 놓고 “그래서 이게 무슨 뜻이지” 하고 멈추는 순간이요.
이 도구는 딱 그 지점만 맡습니다. 뽑기는 직접 하시고, 해석 질문지는 저희가 만들어 드립니다. 실물 덱이든 다른 앱이든 상관없습니다.
쓰는 법
1단계. 몇 장을 뽑았는지 고릅니다.
2단계. 카드를 하나씩 고릅니다. 역방향으로 나왔다면 옆의 네모를 눌러주세요.
3단계. 자리 이름을 적습니다. 이건 선택이지만 적으시는 걸 강하게 권합니다.
자리 이름이 왜 중요하냐면, 그게 없으면 AI가 카드를 그냥 나열식으로 읽기 때문입니다. “과거”, “상대의 마음”, “장애물”처럼 그 자리가 무엇을 묻는지 적어주면 해석의 밀도가 확 달라집니다. 책이나 유튜브에서 본 배열법을 그대로 옮겨 적으셔도 됩니다.
4단계. 아래 상자에서 질문지를 복사해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 붙여넣습니다.
자리 이름을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면
가장 무난한 조합은 이렇습니다.
3장 — 과거 · 현재 · 앞으로 4장 — 상황 · 걸림돌 · 조언 · 결과 5장 — 나 · 상대 · 우리 사이 · 걸림돌 · 앞으로
이미 짜여 있는 배열을 쓰고 싶으시다면 스프레드 모음에 자리 뜻까지 정리해 두었습니다. 거기서 이름만 가져와 적으셔도 됩니다.
카드 뜻이 헷갈릴 때
정방향인지 역방향인지 헷갈리는 카드가 있다면, 78장 카드 의미 사전에서 그림과 뜻을 먼저 확인해보세요. 카드 이름을 정확히 알아야 이 도구도 제대로 씁니다.
개인정보는 적지 마세요
질문에 이름, 연락처, 회사명처럼 나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넣지 마세요. 만들어진 질문지는 결국 외부 AI 서비스로 들어갑니다. 상황만 적으셔도 해석에는 충분합니다.